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등록금정책'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4/07 각정당 총선공약 평가 - 민주노동당 등록금 정책 ‘가장 우수’
민주노동당 등록금 정책 ‘가장 우수’
민주당은 ‘보통’, 한나라당은 ‘매우 소극적’ 평가
시민사회단체에서 각 당의 등록금 정책 및 실천활동을 평가한 결과 “민주노동당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오전 11시 등록금 대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국네트워크(이하 등록금넷)는 국회 정론관에서 박이선 참교육학부모회 부회장, 주제준 등록금넷 공동집행위원장, 안진걸 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 박석균 전교조 사무처장, 강민욱 한국대학생연합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정당의 등록금 정책.실천 평가 발표했다. 520여 개의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로 구성된 등록금넷에서 ‘각 정당의 등록금 정책과 실천활동을 평가하고, 그 평가 내용을 기자회견을 통해서 발표한 것이다.

등록금넷이 발표한 평가에 의하면, 한나라당은 “매우 소극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등록금넷은 “한나라당이 반값 아파트, 반값 등록금, 반값 사교육비를 약속해놓고, 구체적 해법은 입장 표명을 거부하는 무책임한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즉, "한나라당의 반값 등록금은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또한, 등록금넷은 통합민주당에 대해 ‘보통’이라고 평가했다. 등록금넷은 “통합민주당은 등록금 문제를 적극적으로 언급하였고, 시민단체 정책요구에 수용하였으나, 등록금상한제가 공약에서 빠졌고, 구체적 실행계획도 없음”을 지적했다.

이에 반해, 등록금넷은 민주노동당에 대해 “매우 적극적이며,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등록금넷은 “민주노동당은 등록금 상한제를 최조로 발의하고, 당 차원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구체적 계획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등록금 150만원 공약이 눈에 띈다”고 했다.



그밖에 창조한국당과 진보신당에 대해서도 각각 ‘적극적’ ‘매우 적극적’이란 평가를 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대련 강민욱 의장은 “얼마전 대학생들에게 등록금 관련 의식 조사를 한 결과 오늘 발표된 내용과 거의 일치했다. 대학생들이 원하는 등록금 문제 해결 방안은 ‘등록금 상한제 였다. 또한 등록금 문제 해결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던 정당으로 민주노동당을 꼽았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등록금 문제의 당사자이기도 한 등록금넷의 발표를 적극 환영하며, 이후로도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앞장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등록금 문제 해결은 고사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인하 요구에 전투경찰과 체포전담반을 파견하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이 반드시 심판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진보정치 권종술 기자
Posted by 등록금넷